[답변]창구수납직원의 불친절
안녕하세요. 푸른안과 입니다.
저희 직원의 응대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니 죄송합니다.
예약제가 아니라 당일에 오시면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것에 시간의 언급이 없어서 불편을 끼쳐드렸네요.
보내주신 조언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직원 교육에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안녕하세요.
아이 눈 진료로 푸른안과를 방문하였는데... 너무 화가 나 글을 올리려 합니다.
20대부터 푸른안과를 다녔지만.... 직원들의 불친절로 집과 가까워도 잘 가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도 아쉬운게 워킹맘이라고 어렵게 시간내서 다시한번 푸른안과를 방문했는데.. 역시나 어디서나 시간이 지나도 불친절한 직원은 여전히 있습니다.
푸른안과가 환자도 많고 워낙 유명한 안과이기에 목요일에 예약하려고 전화로 문의하니 예약안하셔도 되고 그냥오시면 됩니다...하더군요...
혹시 몰라 홈피들어가서 진료 가능한 의사선생님도 확인하니 휴진,, 수술 등으로 실제 진료가능하신 의사 선생님도 몇 분 안되시더라구요.
그래도 5시시30분 경에 도착해 진료해주겠지 하고 오늘 방문하니... 접수가 마감되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전화까지 하고 왔는데... 그럼 조기 접수마감 될수 있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좋지 않겠냐고 했더니 우리병원은 예약자체를 안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오늘 몇시에 마감되었냐구 물으니
5시 10분에 마감이 됐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예상을 하고 손님이 문의를 드려야 하는건가요?
예약을 안 한다는게... 안해도 된다는건지 예약접수를 안 받고 당일접수만 받는곳인지 알아서 판단해야 해요?
일일이 예약을 하는 병원인지 아닌지 물어보고 예약을 안하면 최소한 몇시까지 접수를 해야하는지.. 알고 물어봐야 하나요?
이렇게 일찍 접수마감을 한다면 예약 문의로 전화할때 조기에 접수마감 될수 있으니.,.. 5시까지는 와야 한다고 알려주시면 좋지 않았을까요?
미리 예약문의까지 하고 왔는데... 회사 조퇴까지 하고 와서 아이 진료도 못 보고 허탕을 치니... 저도 화가나 참... 이라고 하고 주차권 문의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근데.. 제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이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까 그 사람이 엄마한테 참... 이라고 했다고...
그게 손님한테 할 소리입니까? 그럼 제가 늦게와서 죄송하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진료 무조건 해달라고 진상을 부렸나요?
차라리 제가 혀 차는 소리를 들으면 들었지.. 아이가 들었다고 하니..더 속상하더군요....
어떻게 전화응대도 그렇고 창구응대도 그렇고..한꺼번에 이런 상황이 생기니...
참고로... 저희 아이.. 다른병원에서 진료 잘 받고 왔습니다만 병원이라는곳은 환자가 아쉬워도 갈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엄청난 친절을 바라지도 않지만 기본은 지키셨으면 합니다.
푸른안과 | 조회 28 | 2026-02-21 09:00
‘푸른안과’는 환자의 시력 향상을 너머, 환자의 삶을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 인간이며 테크놀로지는 ‘인간의 삶을 위한 것’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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